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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①]‘파인’ 양세종 “6~7kg 증량..제작발표회 사진은 발목 부상 탓”

입력 2025-08-19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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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양세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양세종이 발목 부상을 언급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배우 양세종은 헤럴드POP과 만났다.

‘파인’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양세종은 극중 오관식(류승룡 분)의 조카인 오희동 역을 맡았다.

양세종은 “대본을 받은 뒤 다 읽고 심장이 뛰었다. 이런 결의 캐릭터를 해보고 싶기도 해서 다음날 바로 하겠다고 연락을 드렸다”며 “희동의 날 것 같은 느낌이 좋았다. 충동이 일어나면 바로 행동을 하려 하는 성향도 마음에 들었다”고 돌아봤다.

그간 맡아온 캐릭터와 다른 거친 희동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외적인 변신도 이뤘다. 양세종은 “분장 끝내고 거울을 봤는데 ‘희동이다. 집중할 수 있겠다’ 싶었다”며 “사실 멜로 찍을 때보다 증량한 것도 맞다. 멜로는 보여지는 게 중요하잖나. 이번에는 6~7kg 정도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다소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였던 ‘파인’ 제작발표회 사진을 언급하기도. 양세종은 “발목이 부러졌다. 두 번 부러졌다. 금이 간 게 아니라 또각 부러졌다”며 “제발회 사진 보니까 속상하긴 한데 발목이 부러지니까 뭘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그때는 촬영 때보다도 훨씬 (몸무게가) 많이 올라간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이어 “병원 두 군데를 갔는데 처음에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 피로골절 이런 거 같다고, 발목이 진짜 코끼리 발처럼 부었다. 요즘도 계속 주사 맞고 있고 완치는 안됐다. 조심하시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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