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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UN 출신 최정원, 충격의 ‘스토킹 혐의’ 입건..“흉기는 사실 아니다” 부인

입력 2025-08-19 18:34:43
수정 2025-08-19 18: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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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SBS에 따르면 경찰은 최정원이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집어드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로 그를 입건했다.

또한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것. 서울중앙지법은 최정원에 대한 긴급응급조치를 지난 18일 승인했다고.

이에 최정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찰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며 “스토킹을 했다거나 집에 흉기를 들고 간 것은 사실이 아니다.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혔다”고 매체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도 최정원은 상간남 의혹으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유부녀인 지인 여성의 남편으로부터 상간남으로 지목됐으며 이에 따라 1억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최정원 측은 친하게 지냈던 동생일 뿐 불미스러운 일은 결코 없었다며 부인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해 ‘선물’, ‘파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배우 활동도 이어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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