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려한 날들’ 정일우X고원희 결혼 소식에 충격 받은 정인선..“나랑 왜 안 되는지 알겠어”

입력 2025-08-23 2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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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인선이 짝사랑 상대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박단비) 5회에서는 지혁(정일우 분)이 결혼한다는 사실에 놀란 은오(정인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억 원짜리 계약을 따내고 기뻐하던 은오는 “지혁 선배 결혼한대”라는 수정(임영주 분)의 말에 “무슨 소리야?”라며 믿지 못했지만 지혁과 보아의 웨딩 사진이 있는 모바일 청첩장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같은 시각, 지혁에게 청첩장을 받고 충격을 받은 성재(윤현민 분)는 은오에게 연락이 오자 “처음으로 나한테 먼저 전화하네 지은오가”라고 씁쓸해 했다.

성재를 만나 지혁의 결혼이 사실이라는 걸 안 은오는 지혁이 자신의 고백을 거절하며 “넌 나하고 안 어울려”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그는 “이거였군요. 이제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요”라며 자신의 조건이 문제였다고 생각해 슬픔에 잠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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