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갈수록 악화되는 불륜의 삼각관계(종합)

입력 2016-08-19 20:28:47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소이현, 오민석, 김윤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소이현 분)와 더욱 가까워지는 유강우(오민석 분)에게 불안감을 느끼는 채서린(김윤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유가 유강우와 더욱 가까워지자 채서린은 초조함을 드러냈다. 채서린은 자신의 측근인 오동수(이선구 분)에게 “강지유, 나 둘 중 하나가 죽어야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동수는 갈수록 채서린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했다.

그 시작 강지유는 유강우의 아들 유마음(손장우 분)의 부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오동수는 강지유를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지켜봤다. 강지유는 죄인인 마냥 고개를 숙이며 시선을 피했다. 오동수는 채서린의 말을 떠올리며 강지유를 바라봐 긴장감을 더했다.

채서린의 좌절은 끝이 없었다. 유강우의 옷을 챙겨주기 위해 회사를 찾아왔던 채서린은 유강우와 강지유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채서린은 분노에 떨며 두 사람을 쫓아갔고, 급기야 강지유 앞에 선 채서린은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네가 나타난 이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라고 화를 내며 그를 밀쳤다. 옷이 찢어진 강지유를 부축하던 유강우는 강지유를 부축하고는 채서린의 시야에서 벗어나 유유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 채서린을 지켜보던 오동수는 채서린을 말리면서 “여기는 회사다. 지켜보는 눈이 많다”라고 말렸지만, 채서린은 강지유를 없애달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오동수와 변일구(이영범 분)가 자신을 도와주지 않자 채서린은 독단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를 찾아간 채서린은 “강지유 씨를 해고시켜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적대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유만호는 “강지유는 내 개인 비서이기 때문에 너희가 함부로 잘라라 말아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분개하며 채서린의 입을 막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