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영화 '올레'의 세 배우 신하균, 오만석, 박희순이 영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영화 '올레' 스팟 라이브' 생중계 방송에서는 영화 '올레'의 주연 배우들이 관객 수 공약을 비롯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영화 관객 수를 걸고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오만석은 "영화 관객 수 100만 돌파 시, 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 100명에게 제주 생 막걸리를 사서 보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희순은 "기승전술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박희순은 "500만이 넘으면 신하균이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생중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하균은 "빨대로 먹으면 되겠다.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오만석은 "바닷속에서 빨대로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자신만의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신하균은 "만화방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동안 만화방에서 봤던 좋은 만화가 너무 많았다"라고 말했다. 박희순은 "땀을 빼고 샤워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오만석은 "저도 개인적으로 축구와 같이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한 후 목욕탕 냉탕에 들어간다"라고 소개했다. 신하균은 "샤워를 한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선풍기로 말리면 시원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배우들은 하트 5만 돌파시 아이스버킷에 도전하겠다고 말하며 얼음이 담긴 물 주전자를 준비했다. 오만석은 "개인적으로 다이빙을 즐겨하는 신하균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방송 종료 시간을 1분 앞두고 하트가 5만이 돌파했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신하균은 아이스버킷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만석은 "오늘 스팟 라이브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올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방송 소감을 남겼다.
한편, 영화 '올레'는 오는 8월 25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