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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모친상 후 안타까운 심경 “19년 만에 두 분 다시 만나셨네요”

입력 2025-08-26 1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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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민 SNS
사진=김정민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김정민이 모친상 후 그리움을 표현했다.

25일 김정민은 자신의 SNS에 “19년 만에 두분 다시 만나셨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시작과 끝에 함께 계시니 정말 보기 좋아요. 저희의 부모님이 두분이셔서 정말 행복합니다”라며 “아들은 언제나 두분이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와서도 더 당당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김정민은 “두 분 살아계실 때 주신 사랑만큼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이제 두분 다시 만나셨으니 편안히 영면 하시고 걱정도 내려놓으세요. 아들이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안아보고 싶어요 ㅠ”라고 절절한 그리움을 덧붙였다.

김정민은 지난달 27일 모친상을 당했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김정민은 일본으로 축구 유학을 보낸 두 아들, 함께 떠난 아내와 떨어져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며 90세인 모친이 근처에 살고 있어 일본에 갈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06년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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