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안84, ‘태계일주’ 셰르파 타망·라이 한국서 재회했다..뜨거운 포옹

입력 2025-08-27 1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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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안84 SNS
사진=기안84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기안84가 타망, 라이와 다시 만났다.

27일 만화가이자 방송인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타망.라이 행복하렴~ #네팔 #태어난김에세계일주 #예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을 찾은 것으로 보이는 타망, 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이들과 격하게 포옹을 나누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태계일주 보면서 같이 울었다”, “너무 따수웠는데 한국 왔나보다, ”너무 좋아보인다“, ”유튜브에 영상 올려달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이들은 ‘태계일주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기안84는 무거운 짐을 메고 고산길을 걷는 네팔 셰르파의 고된 여정을 함께 하는가 하면, 타망은 기안84와의 작별이 다가오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에서 다시 만난 이들의 기념 사진이 다시금 많은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기안84은 지난 6월 종영한 ‘태계일주4’에 출연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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