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장원영이 군 입대 체험을 했다.
28일 ‘ootb 스튜디오’ 측은 ‘아이브 장원영 군입대 현장 공개 [서경대 군사학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카이와 함께 서경대학교 군사학과를 통해 ‘동반 입대’ 체험에 나섰다. 카이는 재입대를 질색한 반면 장원영은 “오늘 같이 동반 입대하는 거 괜찮지 않으세요?”라고 웃으며 “과들을 봤는데 발레과도 이미 가시고 너무 많이 가셨더라”고 군사학과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같이 가게 된다면 어딜 가야될까 생각하다가 그러면 카이 선배님과 군대를 가버릴까 생각했다”고 말해 카이를 빵 터지게 했다. 카이는 “왜 카이 선배님이야?”, “이게 보통 일이다. 각오 좀 하셔야 할 것”이라고 경고의 말을 했으나 장원영은 “아직까지는 마음이 꽃밭”이라고 웃어보였다.
하지만 얼마 후 장원영은 “왜 앰뷸런스가 있지?”, “날씨부터 오늘 심상치가 않다”라며 불길한 기운을 감지했다. 이들을 발견한 조교는 “뛰어옵니다!”라고 다그치며 곧장 군기를 잡았다.
장원영은 산길 구보와 유격 PT체조까지 이어가며 점차 지친 기색을 보였다. “혹시 몇 번까지 있나요?”, “오늘만 네고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럭키비키’가 실종된 장원영은 급기야 “여기 택시 잡힙니까?”라며 탈출을 시도하기도. 또 “2번 교육생 도하 끝”이라고 외친 뒤 작게 “아이C, 아이 진짜”라고 탄식해 훈련의 고됨을 짐작케 했다.
하지만 장원영은 훈련 중 꽃을 발견하고 “와 예쁩니다. 여기 아니었으면 이 꽃 못봤습니다”라고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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