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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美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동성연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입력 2025-09-04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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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로이 모레츠 채널
사진=클로이 모레츠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클로이 모레츠가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동성 연인인 모델 겸 사진작가 케이트 해리슨과 지난 노동절(1일) 연휴 기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클로이 모레츠는 케이트 해리슨과 2018년부터 7년간 교제해 왔다.

올해 1월 1일에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하며 약혼을 발표했다.

사진=클로이 모레츠 채널
사진=클로이 모레츠 채널

또한 클로이 모레츠는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공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결혼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냥 함께 있는 것”이라며 “많은 이들에게 우리의 모습이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 ‘렛 미 인’, ‘더 이퀄라이저’, ‘다크 플레이스’ 등에 출연, 미국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케이트 해리슨은 배우 그레고리 해리슨과 모델 베티 리 랜디 오크스의 딸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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