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송강호, ‘정원사들’ 캐스팅..‘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 신작(공식)

입력 2025-09-11 09:41:21
    • 복사완료!

송강호/사진=헤럴드POP DB
송강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강호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에 합류했다.

영화 ‘정원사들’(가제)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공무원이 갑작스런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극 중 송강호는 식집사로서의 삶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평범하고 성실한 공무원 ‘최영일’ 역을 맡았다.

송강호는 총 네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보유한 배우로, 대한민국 최초로 제7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특히 그의 주연작 ‘기생충’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지난해 ‘핸섬가이즈’를 통해 오컬트와 코미디의 복합 장르를 신인 감독의 재기발랄하고도 비범한 연출력으로 그려내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남동협 감독이 작품의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정원사들’은 오는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