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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과 꾸민 3층 신혼집 공개…“예비신랑이 좋아해” 애정(‘어떠신지’)

입력 2025-09-18 1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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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문원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측은 신혼집에 노래방이 있다고? 코요태 신지의 전원주택 최초공개 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신지는 “내 집 공개도 처음이지만 어떻게 보면 신혼집을 공개하는 거잖나. 너무 떨린다”고 밝혔다. “집이 넓다”는 말에 신지는 “층수도 조금 있고 평수도 조금 있고. 단독주택으로 온 이유 중 하나”라면서 “들어와서 오른쪽이 어쩌다 보니 예비신랑의 드레스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1층인 예비신랑 문원의 옷방을 비췄다. 신발과 옷으로 가득찬 공간이었다. 신지는 “예비신발이 신발이 많아서라기보다, 내가 신발이 많다”고 웃어보였다. 원래 가방 보관함으로 활용하던 걸 신발장으로 재활용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여기에 집안 화장실은 총 4개였다. 신지는 “여기는 오시는 손님들이나 친구들, 가족들이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다음 넓은 거실은 깔끔한 화이트톤과 커다란 텔레비전으로 꾸며져 있었다. 식탁 옆 장식장에는 김자반이 많았는데 신지는 “예비신랑이 너무 좋아해”라고 웃어보였다.

그런가 하면 첫 집들이는 멤버들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지는 “종민이 오빠가 김치냉장고를 해줬고 빽가가 스타일러를 해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신지 본인의 드레스룸과 욕실 등을 공개했다. 특히 비장의 공간 정체는 바로 노래방이었다. 신지는 “그 전에 주인님은 여기 아기 풀장을 만들어주셨다고 한다. 그 정도로 사이즈가 있다. 이런 버티컬도 진동으로 다 해놓고 가셨더라”고 얘기했다.

3층엔 작업실과 테라스가 존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며 신지는 “예비신랑이 잘 알려준다. 내가 못하면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줘서, 내가 승부욕이 있어서 하고 말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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