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최악의 하루' 스팟 라이브에서 밝힌 한예리의 '거짓말'

입력 2016-08-18 1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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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예리와 권율이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영화 '최악의 하루' 스팟 라이브가 공개됐다. 배우 한예리, 권율과 함께 감독 김종관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번 생방송은 영화의 키워드인 '거짓말'을 주제로 여러 질문이 던져졌다.

감독 김종관은 자신이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한다고 밝히며 "저는 직업이 거짓말을 하는 거니까요 안녕하세요. 영화 감독 역할을 하고 있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율은 이에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진심을 연기하는 거다"라는 철학적인 표현을 덧붙였다.

이어서 배우로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에 관한 질문을 받은 한예리는 "배우를 떠나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언제 한번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이 말이 지켜지지 못할 때 너무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진행자는 실시간 댓글로 한예리가 식사 약속을 했으나 지켜지지 않아 억울한 사람은 전해달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영화 '최악의 하루'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예리와 권율, 이와세 료, 이희준이 엮이며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담긴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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