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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도경완은 서브” 김진웅, 막말 논란 한달만 복귀‥단독샷 無

입력 2025-09-22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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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사진제공=KBS
김진웅/사진제공=KBS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진웅이 막말 논란이 불거진 지 한 달 만에 복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진웅 아나운서가 엄지인 아나운서의 자녀들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웅 아나운서가 요리하는 게 주된 내용이었지만, 김진웅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다. 김진웅 아나운서의 단독샷은 없었으며, 단체샷을 통해서만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최근 불거진 김진웅 아나운서의 막말 논란을 의식해 편집한 듯 보였다. 김진웅 아나운서가 막말 논란으로 비판을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복귀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진웅 아나운서는 ‘사당귀’를 통해 결혼정보업체를 방문했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가장 결혼을 잘한 아나운서 후배로 도경완 아나운서를 꼽자, 김진웅 아나운서는 “나는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에게 결례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내조를 할 수 없다”라고 덧붙여 논란이 됐다. 이를 접한 장윤정은 해당 방송을 담은 기사를 캡처해 SNS에 게재했다. 장윤정은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라고 글을 남겼다.

결국 김진웅 아나운서는 “오늘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사과했고, 장윤정은 “사과하는 데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뒤이어 도경완도 용서하는 글을 올렸다.

결국 웨이브는 문제가 된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김진웅 아나운서는 한 달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오지 않다가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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