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김소현의 애틋도우미 '살벌' 권율(종합)

입력 2016-08-23 00:09: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소현과 옥택연이 공식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권율이 그녀 곁을 서성거린다.

22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열 세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오랜 입원 끝에 퇴원한 김현지(김소현 분)가 주혜성(권율 분)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향했다. 현지만큼 혜성을 달갑게 생각하는 인물은 그녀의 엄마로, 훈훈한 외모와 다정하고 산뜻한 태도에 박봉팔(옥택연 분)에게는 보이지 않는 호감을 드러낸다.

역시 현지의 퇴원을 축하하기 위해 목걸이 선물까지 구매한 봉팔은 그녀의 병실 앞까지 도착하지만 결국 들어가지 못한다. 자신을 경계하는 현지의 엄마의 말을 들은 직후인 동시에 혜성을 환대하는 분위기를 목격했기 때문. 혜성은 병원의 동물매개 심리치료를 조언하는 수의대 교수라는 타이틀로 현지의 정신 상담과 회복을 돕기로 했다.

혜성의 차 안에서 사고 당시를 회상하던 현지의 엄마는 낯선 학원가에 찾은 그녀를 탓하며 뺑소니 운전자에 대한 분노를 띄었다. 이후 집으로 도착한 현지는 그간 자신을 간호해주고 염려한 엄마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직 그녀의 집을 떠나지 않은 혜성은 "네가 가지고 있던 게 확실하구나"라고 읊조리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명성대학교 수업을 청강하기 위해 모처럼 한껏 멋을 내고 외출한 현지는 봉팔을 발견하고 반갑게 다가온다. 그와 함께 있던 김인랑(이다윗 분)은 "와 진짜 예쁘다 가슴이 갑자기 또"라며 빛나는 현지의 외모에 벅차오르는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봉팔이 혜성에게 고백 후 차인 임서연(백서이 분)과 술을 마신다는 것을 알게된 현지는 질투심을 드러낸다. 자신을 여자친구라고 칭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밀어내는 그에게 "더욱 밀어붙여야지"라며 화를 낸다. 봉팔은 그녀의 말이 끝내자마자 입을 맞춘다.

한편, 양 형사(윤서현 분)는 현지 사고 발생 이틀 후 혜성이 흰색 차량을 폐차했다는 것을 추적하며 의심을 내비친다. 그녀를 들이받은 차량 역시 흰색이었던 것. 그 시간, 홀로 집에 남은 현지는 귀신을 목격하고 봉팔에게 귀신이 보인다는 사실을 전한다. 사랑을 확인한 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존재인 혜성은 멀찍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며 서늘함을 더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