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하얀 차를 탄 여자’, 해외서 먼저 터졌다..29일 국내 개봉

입력 2025-10-16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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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얀 차를 탄 여자’가 BFI 런던영화제(BFI London Film Festival)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가운데 드디어 국내 개봉 준비를 마쳤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제22회 샌디에고 국제 영화제에서 BEST INTERNATIONAL FEATURE를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제66회 BFI 런던영화제(BFI London Film Festival) 스릴(Thrill) 부문에도 공식 초청된 바 있다. 런던영화제는 영국 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 BFI)와 런던 시가 주관하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로 '살인자의 기억법', '공작', '독전', '버닝', '벌새' 등 한국의 대표작들이 소개된 바 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초청 당시 “새로운 접근방식과 감정적 배경이 빚어낸 신선한 스릴러”, “구조와 실행에서 영리한 스릴러”, “두 여배우의 강렬한 연기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 작품” 등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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