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성현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22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9회 말미 예고편에는 그간 먼발치서 친구로만 지내오던 서우(이성경 분)에 대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는 피영국(백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정(박신혜 분)에 대한 마음이 조금 정리되면서, 그리고 서우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에 윤도(윤균상 분)은 조금씩 원래의 자리를 되찾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언제나 친한선배로 자기가 1등이었던 서우 옆에는 어느새 영국이 자리하고 있었다.
영국은 이제껏 서우를 좋아한다는 고백을 한 이후에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회에서 영국은 그녀의 마음을 배려하며, 그리고 친구사이를 유지하려 지켜온 관계를 탈피할 것으로 예상됐다.
진명호(엄효섭 분)은 이제 환자로 국일병원을 찾게 됐다. 지홍(김래원 분)이 수술집도의가 된 가운데 스탭으로 혜정이 들어올 지도 모르는 상황이 빚어졌다. 과거를 씻어낸 혜정이지만 환자로 진명호를 대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 최종회에는 혜정이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무엇인지를 실천할 수 있을지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