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강수지-김국진 꽁냥거림도 이제는 당당하게(종합)

입력 2016-08-24 00:35:4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수지와 김국진의 열애설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꽁냥 거림을 멈추지 않았다. 23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와 김국진은 자신들의 열애설이 공개되며 오히려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을 갓 시작하는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은 두 사람의 열애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가운데 "수지언니에게 언니라도 용기 내서 먼저 다가가라고 할 정도였다 그랬는데 이렇게 두 사람이 만난다니 너무 좋다"며 응원한 두 사람의 인연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진짜 여기에서 만나서 사랑에 빠질 수 있구나 직접 눈으로 본 거라 희망이 생겼다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길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며 꿈같은 두 사람의 일에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여 아직까지 사랑에 한 없이 약한 소녀 감성의 면모를 뽐냈다.

여자 멤버들이 꿈같은 두 사람의 상황에 설레어 하며 기뻐하는 동안 김국진과 강수지 어색해 하며 공개된 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진짜 임을 알렸다. 하지만 김국진은 강수지가 폭염에 약한 모습을 보이자 대야에 물을 길러와 강수지를 위한 인공 계곡물처럼 차가운 물을 만드는 정성을 보여 김국진의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김국진이 만든 얼음 대야 물에 발을 담근 강수지는 "진짜 계곡물 같다 발이 얼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자 김국진도 이어 발을 담그며 게임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10초동안 누가 오래 발을 담그나 하자 이긴 사람 소원들어 주기"며 뜬금없는 게임 제안으로 서로 같은 대야에 발을 담궈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가 먼저 발을 빼 김국진이 이긴 가운데 김국진은 "진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였다"며 말을 번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수지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하는 티나지 않는 다정함으로 강수지가 빠질 수 밖에 없는 남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제안에 "오빠랑 같이 밥 먹은 적이 없다 같이 영화를 본 적도 없고"며 말을 하며 김국진에게 "갈비 사달라"며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