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소현이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옥택연, 김상호까지 위기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의 다음 15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명철스님(김상호 분)을 비롯해 박봉팔(옥택연 분)까지 주혜성(권율 분)이 악귀에 씌인 존재임을 알게된 이후 비상사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명철, 봉팔은 물론 '순대국밥' 멤버 최천상(강기영 분), 김인랑(이다윗 분)이 뭉쳐 긴급한 상황을 연출했다.
명철은 김현지(김소현 분)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봉팔이 염려되는 마음을 비치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다. 이후 본격적인 싸움이 벌어지는 듯한 장면이 공개됐다. 피를 토하는 명철과 절박한 심정으로 고군분투하는 봉팔의 모습이 엿보인 것. 혜성 역시 그간 보였던 여유롭고 침착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소리치는 기괴한 모습이 포착되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16부작 '싸우자 귀신아'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23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