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힙팝 프린세스’ 두 번째 트랙 경쟁..일대일 창작 배틀

입력 2025-10-30 09: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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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힙팝 프린세스’가 두 번째 트랙 경쟁을 펼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3회에서는 프로듀서의 신곡을 걸고 펼쳐지는 두 번째 트랙 경쟁 ‘프로듀서 신곡 미션’을 향한 첫발을 내딘다.

두 번째 트랙을 향한 첫 관문은 바로 ‘1 vs 1 창작 배틀’로, 두 사람이 1:1 랩퍼포먼스 배틀을 펼쳐 오직 승자만이 베네핏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이번 미션에서는 ‘베스트 창작 배틀’과 ‘워스트 창작 배틀’이 동시에 선정되며 또 한 번의 반전이 예고된다. 특히 베스트 팀의 승자에게는 더블 베네핏이, 패자에게도 베네핏이 부여될 예정이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이후 이어질 팀 구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등장하면서 긴장감은 한층 배가될 전망이다.

1 vs 1 창작 배틀은 누구와 한 팀을 이루느냐도 중요한 관건이다. 3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선택하고 선택받는 팀 선정 과정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사전 미션에서부터 민지호를 눈여겨봤던 세나는 원하던 민지호와 짝을 이룬 뒤 “함께 무대를 하고 1위, 2위를 해서 더블 베네핏을 받겠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대결을 넘어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준 두 사람이 과연 베스트 창작 배틀로 선정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눈물과 긴장감이 뒤섞인 살벌한 전쟁도 시작된다. 베네핏을 향한 치열한 랩 배틀 속에서 “머리채 잡겠는데?”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네 번의 서바이벌에 출연하며 데뷔 기회를 놓쳤던 남유주는 코코로의 도발로 치명적인 랩 실수를 범하고, 끝내 무대 뒤에서 “난 안 될 운명이었던 걸까”라며 눈물을 쏟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1 vs 1 창작 배틀을 심사할 트레이너 평가단의 라인업 또한 베일을 벗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에서 독보적인 랩 실력을 보여준 맥대디, 큐엠, 신스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레이디바운스로 강렬한 무브를 선보였던 카프리와 베씨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힙팝 프린세스’ 3회 방송은 30일 오후 9시 50분(KST) Mnet에서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U-NEXT를 통해 서비스된다.

사진제공=Mnet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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