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옥중화' 김미숙, 권세 위해 아들 서하준 위기로 내몰았다

입력 2016-08-22 07:50:5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미숙이 아들 서하준을 상대로 맹공격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에는 자신의 권세를 위해 아들인 명종(서하준 분)의 손발까지 묶으려는 대비(김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비는 윤원형(정준호 분)과 윤태원(고수 분) 부자를 불러들였다. 대비가 “지금 도성안에 역병이 돌고있음을 알고 있나”라고 묻자 윤원형은 “속히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듯 싶습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대비의 공작, 그녀는 “너무 걱정할 것 없네”라며 “역병이 확산될 일은 없을터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는게야”라고 일렀다. 혜민서에 다녀온 자초지종까지 고하는 윤원형에 대비는 “병자들의 증세는 곧 나아질 걸세”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제야 윤원형이 이번 사태의 배후를 눈치채자 대비는 “그런데 난정이가 고생을 많이 했지”라며 “지금부턴 자네들의 도움이 필요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일은 사사건건 내 의견과 대립되는 주상을 압박하고 내탕금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걸세”라고 전했다. 어찌 주상을 압박하냐는 물음에 대비는 “대대로 나라에 역병이 돌면 이는 주상의 부덕의 소취로 여겨 왕이 근신을 했음을 자네는 모르던가”라고 일렀다. 대비는 윤태원에게 “이번일을 계기로 내탕금을 어찌해야 더 확보할 수 있는지 네가 더 궁리해보거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