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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13년간 예쁜 딸 어떻게 숨겼나..우람한 팔뚝으로 머리 묶어주는 아빠

입력 2025-11-04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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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CM SNS
사진=KCM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KCM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3일 KCM은 자신의 SNS에 “머리 묶어주는 몇 분이지만 가장 소중한 시간임 너무 빨리 크는 거 같아… 나이가 들었다.. 오늘 한주 화이팅 #아빠의하루 #소중한순간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CM이 딸의 머리를 묶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애정 가득한 손길과 더불어 딸의 머리만큼 커다란 팔뚝이 눈길을 모은다. KCM의 딸바보 면모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KCM이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졌다. 그는 2022년 1월 9세 연하의 회사원과 언약식 형태로 식을 올렸다고 발표했으나 이미 중학생을 포함한 두 자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한 것.

그리고 지난 7월 KCM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며 아내의 셋째 임신을 알려 또 한번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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