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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백성문 변호사 떠나보낸 김선영 아나 “내겐 최고의 남편”..한석준 “잘 쉬고 있어” 위로

입력 2025-11-04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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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백성문 변호사 채널
사진=故백성문 변호사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영 아나운서가 남편 백성문 변호사를 떠나보낸, 애통한 심정을 전한 가운데 한석준이 위로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4일 백성문 변호사 채널을 통해 “故 백성문 변호사 상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고인을 떠나보낸 황망한 마음의 큰 위로가 됐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남편은 생전, 제게 친한 이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다고 했습니다”라며 “그의 바람대로 이따금씩 들러 고인을 추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선영 아나운서는 “제게는 최고의 남편이었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방송 패널이자 멋진 변호사였습니다”라며 “故 백성문을 수식하는 수많은 말들은 이제 그의 환한 미소와 함께 그를 추억하는분들의 가슴속에 묻겠습니다”라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남편의 짧은 인생과 병마로 인한 고통의 기간은 너무나 애통하지만, 훌륭한 발자취를 남기고 가족들과 동료, 친구들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떠나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낼 거라 믿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고인을 추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방송인 한석준은 “멋진 곳으로 잘 갔네. 잘 쉬고 있어. 놀러 갈게”라는 위로의 댓글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백성문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새벽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52세.

고인은 그동안 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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