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NE1 박봄이 건강상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2주 만에 SNS를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박봄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봄은 사진과 함께 “박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봄은 화장실 등에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었다. 박봄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반가워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봄이 SNS를 재개한 건 2주 만이다. 지난달 22일, 박봄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찍어 게재했다.
이는 미정산금과 관련한 내용의 고소장이었다. 박봄은 개인 전화번호를 노출하거나,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해 논란이 됐다.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정산금이 없으며,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대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SNS 게시글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 박봄 본인은 물론, 가족을 비롯한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번지고 있어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해달라”며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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