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6기 상철이 오랜만에 한국에 온 가운데, 16기 영숙을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는 ‘솔로나라뉴스. 첫 등장 사자 티셔츠 그 남자! 16기 상철 단독 근황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SBS Plus·ENA ‘나는 SOLO’에 출연한 16기 상철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6기 상철은 “방송 후 삶은 똑같다. ‘나는 SOLO’ 유니버스가 확장됐더라. 그걸 찾아보는 게 낙”이라고 했다.
이어 “국적이 미국이라 미국인으로서 살고 있다. 회사와 집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취미는 게임과 AI 영상 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16기 영숙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16기 상철은 “법적으로 잘못된 행동한 것에 대한 합당한 처벌만 받으면 된다.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잘못 외에 다른 미운 감정은 없다. 잘못에 대한 책임만 졌으면 좋겠다. 방송 안에서는 영숙이 나쁘지 않았고, 마음에 들었다. 진심이 느껴졌던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제 서툰 행동을 잘 받아줬다. 촬영 마지막 날까지 너무 좋고 여운이 있었다. 그때는 나쁜 감정이 없었다”라며 “소송 등은 인생의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다.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테니, 이런 일로 나를 너무 증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깔끔하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면 된다. 제가 법적으로는 잘못한 건 없다고 해도, 한국적 정서를 고려해 영숙에게 부드럽게 대했어야 했다고 생각한 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도 예전 방송을 본다. 보다가 웃기도 한다. ‘저때 너무 좋았네’라는 생각이 든다. 다 내려놓고 사과 후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16기 상철은 “돌싱으로 용기내서 출연했었다. 이젠 외모보다 착한 사람을 찾게 된다. 인품은 천차만별이다. 다정하고 착한 사람을 찾겠다. 지금은 만나는 사람이 없다. 솔직히 결혼하고 싶을 정도의 사람은 없었다. 예전에는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덤볐는데, 이제는 마음이 생기는지 본다”라고 말했다.
한국에 오랜만에 온 이유로 “사랑을 찾으러 온 게 큰 목적이다. 사귀는 단계는 아니지만, 연락했던 분들을 만나러 왔다. 그러나 실패할 것 같다.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한 동반자를 찾겠다. 사랑은 결국 의리가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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