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연재, 도넛 먹다가 2주 빨리 子 출산..“5개씩 먹다가 위 경련”(‘손연재’)

입력 2025-11-14 1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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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유튜브 캡처
손연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빨리 출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말차? 소금빵? 두바이? 요즘 성수에서 핫하다는 디저트 싹 털어먹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디저트를 먹으며 “밥은 조금 먹어도 디저트는 누구보다 많이 먹는다. 디저트를 많이 먹는 게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다”라고 했다.

이어 “빵만 먹고 살라고 해도 살 수 있다. 밥 대신 빵으로 세끼를 먹을 수 있다”라며 도넛을 먹기 시작했다.

손연재는 “도넛과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다. 도넛 먹다가 아들을 낳았다. 단 음식에 꽂혀서 도넛을 하루에 5개씩 먹다가 위 경련이 왔다. 그래서 아기가 2주 빨리 나왔다”라고 말했다.

나이 들면서 입맛이 변했다며 “30대가 되고 나니까 더 맛있다. 20대 때는 단 걸 무한대로 먹을 수 있다. 예전엔 단 빵을 먹으며 아이스 초코를 마실 정도였다. 이젠 그게 안 된다”라고 했다.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한다며 “산미 있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커피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 억지로 산미 있는 커피를 마시니까 매력있더라”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아이스 초코를 마시며 “운동할 때 잘 못 먹었다. 먹다가 코치님에게 걸리면 끝나는 거다. 이제 선수도 아니고 어른이니까 ‘먹고 싶을 때 먹을 거야’라는 생각과 함께 먹는 쾌감이 있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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