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박지민, 얕은 위로 아닌 공감 통한 힐링(종합)

입력 2016-08-23 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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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가수 박지민의 솔로 앨범이 드디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V앱 ‘박지민 솔로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박지민이 솔로 앨범을 소개하면서 갓세븐 멤버 뱀뱀, 유겸,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와 활기찬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민은 20대 성인이 된 것과 더불어 솔로 앨범을 낸 의미 깊은 날을 맞이했다.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앨범을 소개하기로 한 박지민은 뱀뱀과 유겸, 영케이의 열화와 같은 축하를 받았다.

첫 번째 코너는 ‘키워드 앨범토크’였다. 준비된 키워드는 ‘다시’와 ‘짝사랑’, ‘자작곡’, ‘19에서 20’ 등이었다. 박지민은 타이틀곡인 ‘다시’에 대해 언급하면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아주 짧은 시간에 작업이 끝났다”라며 “8시간도 안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민은 “이번엔 발 연기가 돋보였다”라며 “계속 걸으면서 발이 하는 연기가 많았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이번 ‘다시’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로 박지민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딱 20살이 됐기 때문에 아직 누군가를 감히 위로할 수 있는 나이라고 보지 않는다”라며 “그래도 내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정리해서 만들어 낸 노래”라고 밝혔다.

짝사랑에 대한 키워드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지민은 “짝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곡들은 모두 제 경험담이다”라며 “누군가가 직접 경험했을 법한 일들을 풀어봤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민은 또 “제 이야기가 아닌 다른 노래를 부르면 감정 이입이 어렵다. 진심으로 와 닿을 수 있도록 전곡이 모두 제 이야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첫 자작곡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박지민은 “제가 부족하다보니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많이 배워서 나중에 또 작업할 기회가 있다면 더 좋은 아이디어로 좋은 곡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작업을 할 때 영감을 받는 부분으로는 “경험과 꿈에서 많이 받는다”라며 “경험했던 일들이 꿈으로 다시 떠오르는 경우도 많아서 경험과 꿈을 바탕으로 곡을 많이 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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