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세계 家’ 애니 “그냥 얘기하죠, 제가 책임질 것”..쿨하게 총대(‘십오야’)

입력 2025-11-19 1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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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가 쿨하고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지난 18일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는 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출연했다.

이날 가방 속 물건을 공개하며 애니는 자신의 지갑을 꺼내들었다. 나영석이 “빡빡하다”고 하자 애니는 “아니다. 발렛비 이런 거 낼 때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나영석은 “보통 카드지갑이라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뚱뚱하게, 애가 빠져나오려 하고 있다. 이런 건 처음 봤다”, “현금이..”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애니는 “비상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현금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소화제, 강아지랑 찍은 사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나영석은 “이런 타입들 있다. 지갑에 돈과 카드만 넣는 게 아니라 이상하게 자기한테 필요한 걸 여기다 다 넣고 다니는 것”이라고 웃었다.

그런가 하면 음악방송 관련 이야기에 스포일러가 될까 우려하며 멤버들은 “지금 회사 분 아무도 안계신다”면서 망설였다.

이때 애니는 “그냥 얘기하죠”라고 당당하게 말해 이목을 끌었다. “총대 메는 거냐”는 질문에 애니는 “제가 책임지겠다”고 응답해 박수를 받았다. 또 “저희가 ‘원 모어 타임’으로는 음악방송을 2번 나간다”고 알렸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최근 국내 가요계에 드물었던 혼성그룹의 형태로 주목 받았고, 특히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가 멤버로 합류, ‘재벌돌’로 불리며 화제몰이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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