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서라, 소이현 찾아 송기윤 집에서 소란

입력 2016-08-23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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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서라가 소이현이 오민석의 집에서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송현숙(김서라 분)이 강지유(소이현 분)를 찾아 유강우(오민석 분)의 집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현숙은 강지유가 몰래 유강우의 집에서 유만호(송기윤 분)의 집에서 간병인으로서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개했다. 이에 송현숙은 유만호의 집에 찾아가 강지유를 찾기 시작했다. 송현숙이 방문한 사실을 알게 된 채서린(김윤서 분)은 초조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얼굴을 알고 있을 송현숙의 방문이 반갑지 않았던 것.

송현숙은 유만호의 집안으로 들어가 강지유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불렀다. 엄마가 찾아온 것을 알게 된 강지유는 크게 당황했다. 강지유는 엄마를 말리러 갔다가 송현숙의 손에 붙잡혀 억지로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송현숙은 강지유에게 “너 제정신이냐”며 “네가 왜 그 놈의 집에서 일을 하고 있냐”고 화를 냈다. 강지유는 송현숙의 다그침에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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