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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감량’ 곽튜브 “신부에게 예의 없었던 것 같아”..달라진 머리 ‘파격’(‘곽튜브’)

입력 2025-12-04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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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곽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곽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곽튜브가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3일 유튜버 곽튜브는 자신의 채널에 ‘러시아어 듀오가 고려인마을에 가면 생기는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파마 머리를 하고 등장한 곽튜브는 “머리 좀 볶았다. 멋 부리기도 좀 있지만 너무 길어서 더럽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혼여행 영상 보면서, 너무 신부에 대해서 예의가 없지 않았나. 와이프는 이런 스타일 좋아해서 조금 더 유부남, 아버지 머리다”라고 소개했다.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 허성태는 곽튜브에게 결혼 축하를 건넸다. 그는 “못갔지만 30만원 보냈다. 아마 꽃도 보냈을 것”이라고 웃어보이며 ‘찐친’ 케미를 빛냈다.

한편 곽튜브는 5세 연하 공무원으로 알려진 연인과 지난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며 이 때문에 결혼식을 앞당겨 올리게 됐다.

당시 곽튜브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며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하고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또 곽튜브는 최근 17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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