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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여행하듯 사업했다” 원지, 직원들 재택 근무중..열악한 근무 환경 N차 사과

입력 2025-12-05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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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원지(이원지)가 열악한 직원 사무실 관련 재차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 측은 ‘안녕하세요. 이원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원지는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환기의 중요성을 제가 누구보다 많이 강조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못해 팀원 분들께 불편을 드린 부분 다시 한번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논란 이후 직원들은 곧장 재택근무로 전환한 상태. 다만 원지는 “최근 사무실에 직접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기사화도 된 부분이 있어 너무 늦지 않게 상황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라며 “다소 경황 없어 보이고 급하게 영상 올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원지에 따르면 한남동 사무실이 자신의 소유라는 설, 소속사 대표가 남편이라는 설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현재는 사무실을 정리해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고, 관련 지식이 부족해 공유 오피스에서 상담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사무실로 쓰기 적절한 공간을 다시 찾고 있는 상황이며 팀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도 나눴다.

끝으로 원지는 “신중하지 못한 성격 같은 것들,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반성하고 있다”며 “너무 여행하듯 사업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 크든 작든 대표로서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겸손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쓴소리와 응원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원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사무실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원지와 3명의 직원이 일하는 이 사무실은 지하 2층에 위치했으며 6평 규모였다. 하지만 공간이 좁고 창문조차 없어 근무 환경이 지나치게 열악하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결국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으며 원지는 수차례 사과문을 내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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