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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재팬] SMAP 前멤버 모리 카츠유키, 아내와 2년째 별거 중

입력 2016-08-23 1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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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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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의 인기그룹 SMAP의 전 멤버였던 모리 카츠유키가 아내와 별거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매체 '여성 자신'은 "SMAP의 전 멤버인 모리 카츠유키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장을 보고, 집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지난 96년에 SMAP을 탈퇴한 뒤, 모터 레이스 선수의 길을 걸어온 모리 카츠유키는 98년 3세의 연상 부인 아키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8년차로 장남은 고등학생.

보도에 따르면 모리 카츠유키는 30대 여성과 함께 사이타마 현 내에 위치한 집으로 함께 들어갔다. 하지만, 모터 레이스 관계자는 "모리 가츠유키 가족이 함께 살던 집은 도심의 호화 맨션이다. 연하장에도 그렇게 적혀있었다"고 증언했다.

어렵사리 만난 아키(모리 카츠유키의 아내)의 어머니는 "아키에게 별거하고 있다고 들었다. 2~3년 정도 됐다. 일본에서 별거 후, 아키와 장남은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모리 카츠유키가 결혼할 때 '반드시 딸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깼다"고 설명했다.

모리 카츠유키는 아들과 만나고 싶어하지만 아내인 아키가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떨어져 산지 2년째지만 이혼은 하지 않았다.

모리 카츠유키의 별거 소식은 SMAP 해산이 보도된 후 그의 의견을 듣기 위해 모여든 기자로부터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현재 심경에 대해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입을 열지 않았으며, 팬들과 소통하던 인스타그램도 폐쇄했다.

한편 SMAP 소속사 쟈니스 측은 지난 14일 새벽 팩스를 통해 "SMAP은 12월 31일까지 활동한 뒤 해산한다"고 발표했으며, 멤버들(나카이 마사히로·기무라 타쿠야·이나가키 고로·쿠사나기 쯔요시·카토리 싱고)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체에 대한 심경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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