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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허안나, 박나래 논란 직격타 ‘나도 신나’ 중단→“오디션 다 떨어져” 연속 악재

입력 2025-12-16 1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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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안나SNS
사진=허안나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코미디언 허안나가 연이은 악재 속에서 심경을 고백했다.

15일 허안나는 자신의 SNS에 “오디션 다 떨어지고 집에서 짜장면에 소주 한 잔하기”라고 적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따르면 허안나는 한 달 전인 11월부터 직접 배우 프로필을 돌렸지만 한 곳에서도 연락이 없었다며 “솔직히 좀 속상하더라. 떨어질 줄 알았지만 막상 연락이 없으니 자존감 하락중”이라면서 소주와 함께 쓰린 속을 달랬다.

이어 허안나는 “6군데는 돌렸는데 단 한군데도 연락이 없는 거 있죠. 첫 번째 오디션에 한 번에 붙어서 이번에도 붙을 줄. 역시 세상은 녹녹치 않음을 또 한 번 느낌”이라며 “하지만 세상엔 내가 좋아하는 게 천지니까 불행을 행복으로 희석 시키려고 짜장면에 소주 한 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몇 주 전에 본사에도 다녀왔어요”라며 “좋은 소식 확정되면 알려드릴게요. 우린 또 맛있는 거 먹으면서 불행을 행복으로 채워서 비집고 나오지 못하게 만들자구요”라고 덧붙였다.

허안나는 최근 첫방송을 앞두고 있었던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가 박나래 논란 여파로 무산되는 일을 겪었다. ‘나도신나’ 측은 “박나래의 활동 중단 및 하차 의사를 존중해, 논의 끝에 제작 및 편성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논란은 최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박나래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진행비 미지급, 횡령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나래가 A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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