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조선 측 "선우용여, 녹화 도중 병원行 뇌경색 진단"

입력 2016-08-24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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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중견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 진단을 받고 휴식 중이다.

TV조선 관계자는 24일 헤럴드POP에 "선우용여가 2주 전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TV조선 관계자는 "선우용여가 '내 몸 사용설명서' 녹화를 하러 왔다가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했다. 그리고 녹화하는 내내 몸이 안 좋다고 했다. 매니저도 없이 혼자 다니는데다가 연세도 있어 제작진이 병원으로 가는 게 나을 거 같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그래서 프로그램 녹화 중간 제작진이 선우용여를 병원으로 옮긴 거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 가서 보니까 뇌경색 초기라는 얘기가 나온 거다"고 덧붙였다.

현재 선우용여의 몸상태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TV조선 관계자는 "지금은 괜찮고 몸조리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정을 요해야 하는 선우용여는 당분간 '내 몸 사용설명서' 등 출연 프로그램 스케줄을 소화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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