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의 연인' PD "강하늘, 잘생긴 외모와 섹시한 눈빛 빛날 것"

입력 2016-08-24 14:56:59
    • 복사완료!

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달의 연인' 김규태 PD가 강하늘을 칭찬했다.

김규태 PD는 24일 오후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캐스팅 과정을 설명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내온 김규태 PD는 "워낙 많은 젊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이라 캐스팅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강하늘의 경우 김 PD는 "디테일이 강하고 진정성이 있다. 배우보다 캐릭터를 빛내는 모습을 높이 평가해 왕욱 역을 제안했다. 굉장히 입체적인 인물을 잘 표현해줬다. 잘생긴 외모와 섹시한 눈빛에도 놀랐다. 캐스팅 이후 제작이 지연되기도 했는데 오래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기억했다.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