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대동여지도’ 차승원, 김정호 싱크로율 100%로 캐스팅

입력 2016-08-24 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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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이 고산자 김정호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네이버 V라이브에는 9월 개봉되는 강우석 감독의 신작 ‘고산자, 대동여지도’ 무비 토크가 그려졌다. 박경림은 연관검색어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차승원을 가리켜 “김정호 초상화 이슈가 되고 있다”고 물었다. 이어 화면에는 김기창이 그린 김정호의 초상과 차승원의 극중 모습이 비교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차승원은 이에 “제가 늘 이야기하지만 초상화를 볼 때마다 하관은 저와 비슷하고 눈은 유해진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박경림은 이에 “정말 신기한 게 볼의 음영까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캐스팅에 대해 묻는 말에 강우석 감독은 “저는 너무 놀랬죠”라며 “차승원씨가 고산자 김정호 역할로 강력하게 올랐을 때 우려했던 것은 너무 서구적으로 생기고 잘생겼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한테 외모가 어울려?하고 물었더니 누군가 초상화를 보여줘서 바로 결정했다”며 서구적인 외모에도 불구하고 김정호와 꼭 닮은 차승원의 캐스팅 비화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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