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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질투의화신’ 서유리X김예원, 할 말은 하는 언니들

입력 2016-08-24 2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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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유리와 김예원이 분노했다.

24일 첫 선을 보인 SBS ‘질투의 화신’에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자꾸만 아나운서국 비유를 맞추는 표나리(공효진 분)의 모습에 분노하는 홍지민(서유리 분)과 나주희(김예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민은 다른팀의 허드렛일을 해주는 표나리를 질타했다. 그러나 표나리는 “지금 푼돈이지만 이 방송국에서 왕창 뜯어 갈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지민은 “우리를 생각해서라도 아나운서처럼 굴어 품위를 지키라고”라며 끝까지 몰아 부쳤다.

나주희 역시 “야, 우리는 날씨는 전달하는 아나운서라구”라며 표나리를 못마땅하게 바라봤다. 그러나 현실을 명확히 알고 있는 표나리는 “우리 아니잖아”라고 허망한 말투로 털어놨다. 홍지민은 당황해 “뭐라구?”라고 되물었고 표나리는 “우리 아나운서 아니잖아”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홍지민은 “야, 너 그래서 최동기 피디가 맨날 가슴에 뽕 넣어라 엉덩이에 뽕 넣어라 이딴 성희롱하는데 거기다대고 알겠습니다 PD님, 거리면서 잘 하더라?”고 비난했다. 나주희는 이를 거들며 “로케트냐? 가슴을 서울까지 발사하게”라고 비아냥 거렸다. 표나리는 이에 “우리가 아나운서처럼 굴며 누가 대접해준대?”라고 말해 두 사람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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