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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여행 중 딸 장염에 속상 “♥이병헌, 밤새며 3일 간호”

입력 2026-01-03 0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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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채널
사진=이민정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가족 여행 중 딸이 아팠다고 전했다.

배우 이민정은 지난 2일 “시작할 때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다…서이의 첫 번째 여행…”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제나 아이랑 어딜 가면 변수가 생기는 걸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엔 어마무지한 장염과 탈수가 3일 동안…..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 아팠던….2년에 걸친 여정…”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Feat. 중간에 약 사러 가는 길 노을 이후론…한 번 제대로 못 나가고 밤새며 3일 간호한 서이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그리고 둘째 딸 서이와 여행을 떠난 순간이 담겨있다.

하지만 서이가 장염, 탈수로 많이 아팠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로 데뷔한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대, 웃어요’,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앙큼한 돌싱녀’, ‘돌아와요 아저씨’, ‘운명과 분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스위치’ 등에 출연했다.

또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여기에 지난달 18일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를 공개했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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