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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지 않겠다” ‘흑백요리사2’ 대장정 마무리…최후의 1인 우승자 탄생

입력 2026-01-14 09:34:14
수정 2026-01-16 16: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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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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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우승자가 지난 13일 최종회를 통해 공개됐다. 요리에 대한 이들의 마음은 경쟁 그 이상의 감동으로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울림을 선사했다.

세미 파이널 2차 무한 요리 지옥 최후의 생존자는 흑수저 요리 괴물 이하성이었다.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이하성은 막강한 경쟁자이자 세미 파이널 1차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파이널에 직행한 최강록과 맞붙었다.

파이널 경연 주제는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였다. 요리사로서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왔던 두 사람은 ‘나를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몰두했고 최후의 만찬이 탄생했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파이널은 시즌1에 이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막강한 요리사 2인이 맞붙은 가운데 마침내 시즌2 우승자가 탄생했다.

드라마틱한 명승부 끝에 최후의 1인이 된 우승자는 “저는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하신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면서 “해주신 말씀들 가슴 속에 담아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 자만하지 않겠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혀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2위를 차지한 셰프는 “요리사로서 요리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면서 “요리를 잘하는 능력을 통해서 저를 포함한 제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는 참가한 요리사들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로 마무리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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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는 매회 새로운 미션과 룰로 흑셰프와 백셰프의 ‘맛’ 진검승부의 재미를 선사했다.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의 쾌거를 이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까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명승부 속 영광의 우승자가 탄생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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