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이다' 임하룡 "심형래·전유성·정선희 섭외, 코미디 발전에 기여할 것"

입력 2016-08-31 1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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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임하룡이 '사이다'를 통해 코미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임하룡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MBN 신개념 코미디 배틀쇼 ‘코미디 청백전 사이다’의 제작발표회에서 "선후배, MBN 최고의 연출진, 작가진들과 함께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후배 분들을 매주 한 명 씩 초대해서 새로운 연출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심형래, 전유성, 김학래, 정선희 씨를 청팀으로 섭외했다. 연출과 연기자들이 조금 더 힘을 힘을 합치면 코미디 발전에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돌아가셔서 선배분들이 많지 않은데 그 역할을 제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에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다. '사이다'를 시작으로 토크쇼 코미디,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형태의 코미디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코미디언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코미디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8, 90년대 방송계를 주름 잡았던 개그계의 전설들이 청팀, 막강한 입담으로 왕성한 활동 중인 후배 개그맨들이 백팀이 돼 전후무후 맞대결을 펼친다. 9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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