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8월5일 개봉확정..IMAX 촬영 신기술 적용(공식)

입력 2026-04-03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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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정수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서사로 담아내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가장 장대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이름만으로도 전율을 일으키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오직 ‘오디세이’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적용돼 화제를 모은다.

총 91일간의 촬영 기간 동안 약 609km에 달하는 필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며, 놀란 감독 특유의 치밀한 완성도와 스케일을 다시 한번 증명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국내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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