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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8' PD "가장 섭외하고 싶은 호스트? 황정민" 러브콜

입력 2016-08-31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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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NL코리아8' 민진기 PD가 배우 황정민에 러브콜을 보냈다.

민 PD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호스트로 낙점된 걸스데이 민아와 모시고 싶은 호스트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민 PD는 “첫회 호스트로 걸스데이 민아가 출격한다. ‘미녀공심이’에서 보여준 발랄한 매력을 유쾌하게 보여줄 것 같다. 또 기존 크루와의 케미스트리도 좋다. 걸스데이로 나올 때보다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가장 모시고 싶은 호스트는 황정민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정상훈과 친한데 친한 관계에서 나오는 케미스트리가 재밌을 것 같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판으로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벌써 5년째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새 크루 탁재훈, 이수민 등과 함께 'SNL8'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오는 9월 3일 오후 9시 1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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