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무한도전' 측이 '무한상사'에 참여한 배우와 스태프에게 개런티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31일 MBC '무한도전'이 '무한상사'를 촬영하면서 배우와 스태프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무한상사'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금전적 대가 없이 참여했다는 것.
이에 대해 '무한도전'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스태프들에게는 이미 임금을 지불했으며, 배우들은 '무한상사' 방송일자 기준으로 지급된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기준은 카메오 출연인 김혜수, 이제훈 등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다만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은 유일하게 노개런티로 '무한상사'에 참여했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이들에게 개런티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은 제작비에 써달라며 이를 받지 않았다고.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프로젝트는 지난 27일 메이킹 과정을 공개하면서 윤곽을 드러냈다. 오는 9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