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사지 뒤틀리다 감염자로 돌변..‘군체’, 5월21일 개봉확정(공식)

입력 2026-04-15 1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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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제공
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군체’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공개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미국 영화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최초로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한국어 버전으로도 공개된 '군체' 인터내셔널 예고편은 한 사람이 고통스럽게 사지가 뒤틀리다가 감염자로 돌변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시에 서영철(구교환)의 “오늘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아, 실험이 아니라 테러”라는 대사는 대대적인 감염 사태가 단순한 사고가 아님을 짐작하게 하며 '군체' 속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네 발로 날뛰는 모습을 시작으로 몸을 던지며 달려드는 모습, 얽히고설킨 채 서로 협동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모습까지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은 관객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공포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종(種)의 탄생”이라는 카피는 이들이 지금까지의 좀비와는 다른 존재임을 짐작하게 한다.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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