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수목극 1위 'W'(더블유), 뒷심 발휘는 어려운 걸까.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1.1%였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긴 하지만, 지난 방송분에 비하면 1.1%P 하락한 수치이기도 하다.
더욱이 경쟁작 SBS '질투의 화신'(8.7%)과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8.0%))는 각각 전주에 비해 0.4%P와 0.2%P 상승했다.
지난 7월 20일 첫 방송된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첫 회 방송 이후 매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사랑받았다.
16부작 'W'는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