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라붐이 블락비의 'Her'로 무대를 꾸몄다.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시간을 달리는 차트' 코너에서는 라붐이 블락비의 'Her'로 무대를 장식했다. 라붐은 그들만의 색깔로 곡을 재탄생시키며, 라붐의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알록달록한 색이 돋보이는 캐쥬얼한 의상과 모자 등을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라붐은 악동 같은 매력으로 비글미를 뽐내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라붐은 가사에 맞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이어갔다. 블락비의 'Her'은 지난 2014년 7월 발표한 블락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락 블루스 기반의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구애의 메시지를 담았다. 'Her'는 이전 앨범에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던 블락비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데뷔 3년 만에 블락비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곡이다.
한편, 라붐은 지난 23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타이틀곡 '푱푱'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