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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박스’ 이이경, 설레는 첫 만남의 주인공은? “무용학도”

입력 2016-09-01 2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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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무용학도와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1일 첫 방송된 MBC every1 ‘럭키박스’에는 삶에 지친 이을 위한 특별한 럭키맨으로 찾아가는 배우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이경과의 만남에 “아디사시피 저희 프로그램이 큰 사연이 있는 일반인이 아니다”라며 “소소하고 작은 일인데 자기한테는 큰일로 다가올 수도 있잖아요”라고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이경은 이에 “사실 저는 큰 활약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아서”라며 “제가 그분에게 하루 ‘럭키’가 되어드리기로 했는데 ‘어? 누구신지?’하면은 뒷걸음질해서 집에 갈 것 같아요”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런 이이경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사연의 주인공은 성신여대 무용 예술학과를 졸업한 유다은 양이었다. 24살, 취업준비생인 유다은 양은 어릴 적부터 무용을 해왔지만 최근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게 되며 방황하고 있는 것으로 그려졌다. 이이경은 유다은 양의 사연에 자신도 운동을 하다 부상으로 포기하게 됐다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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