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이재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될 전망이다.
1일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 방송 말미 예고에는 윤호(심지호 분)의 거침없는 행동을 막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현수(허이재 분)을 떠올리는 영애(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와 아내를 생각하면 복수는 백번 옳은 일이었다. 그러나 윤호의 발목을 잡는 유일한 존재는 바로 아들 한솔이(조이현 분)였다. 존재조차 알고지내지 못한 아들이지만 먼발치에서나마 한솔이를 본 적 있는 윤호의 마음은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성진(송재희 분)과 세라(진예솔 분)은 이제 전략적으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세라는 어떻게든 도진(차도진 분)과 현수를 찢어놓고 싶어했고, 성진은 이제 세라에 대한 마음이 싹트면서 그 관계를 끝내고자 했다.
영애는 목적이 없진 않으나 어쩌면 스스로 파멸할 지도 모르는 복수극에 마음을 졸였다. 어떻게 다시 만난 아들인데 이제와서 이렇게 또다시 사지로 내몰 수는 없는 일이었다. 영애는 이에 윤호를 막을 방법이 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며 그녀에게 진실을 알릴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