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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첫방 D-1..워너원이 직접 밝힌 기대 포인트

입력 2026-04-27 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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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고’/사진=엠넷플러스
‘워너원고’/사진=엠넷플러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Wanna One) 멤버들이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오는 28일 워너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론칭을 하루 앞두고 멤버들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9년 전 ‘워너원고’ 시절의 모습이 여전하다고 입을 모았다. 하성운과 배진영은 “박지훈과 박우진은 여전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만드는 걸 좋아한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우진이 형과 장난감 총놀이 좋아하는 지훈이 형이 인상 깊었다”며 9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이들의 동심을 증명했다. 박지훈 역시 “참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며 변치 않는 멤버들의 모습에 애정을 드러냈고, 박우진은 “함께 있을 땐 서로가 함께했던 순간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특히 이대휘는 “민현, 성운이 형이 처음 리얼리티 이야기를 꺼냈을 때 정말 함께할 수 있게 될 줄 몰랐다”며 재회의 감격을 전하기도 했다.

성숙해진 ‘어른’으로서의 변화도 눈에 띈다. 옹성우는 “이전에는 뜻을 하나로 맞추기 어려울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황민현은 “재환이가 군대를 다녀온 뒤 식사 후 먼저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전한 데 이어, 김재환 역시 “여전히 깔끔하고 청소도 잘하는 민현이 형은 1등 신랑감”이라며 멤버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어른미’를 짚었다.

끝으로 윤지성은 “워너블이 기다려주었기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마지막을 알면서도 뜨겁게 사랑해 준 여러분을 위해 이제는 워너원이 그 사랑을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엠넷(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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