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했다.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그가 둥지를 튼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마을로, 따뜻한 정과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이장우를 반겨주며 본격적인 부안살이가 시작된다.
지난해 결혼한 아내 조혜원이 최초로 남편을 위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서며 달콤한 신혼부부의 케미를 뽐낸다. 박 PD는 “조혜원 씨가 부안에 도착하는 순간 주변의 공기가 달라졌다”며 “촬영은 물론,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도 거침없는 테토녀의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한편 ‘시골마을 이장우3’는 오늘(2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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