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탕웨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중화권 배우 탕웨이는 지난 29일 “네,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이라 무척 기쁩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새로운 식구가 될 어린 망아지를 맞이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탕웨이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중화권 매체들은 탕웨이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D라인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탕웨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 대신, 배 부분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는 블랙 미니 원피스와 롱코트를 레이어드한 가운데 배 부분이 평소보다 살짝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임신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
이에 탕웨이는 둘째 임신이 맞다고 인정하며 설레는 마음을 직접 전했다.
앞서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1979년생인 탕웨이가 첫째 출산 10년 만에 둘째를 갖게 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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